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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민/김태형 빙의글] 미소 잃은 배우님 02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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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i-Aphrodite브 금을 꼭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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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02​ Copyright 2020. 문다의 온 All Rights Reserved. ​ ​ ​ ​ ​ ​ ​ ​ ​ ​ ​ ​ ​"뭐 하나 있으면 둘 다 자신에게 전화해서. 여주, 지민이를 부탁해. 탁하고 문이 닫히고 선배가 자신감을 갖자마자 그는 계속 자신을 쳐다봤다. 누가 봐도 눈치 보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느낌에 자신이 있는 것은 절대 내가 민감해서가 아니었다. 저 녀석은 전생에 무슨 원수끼리도 초면부터 이렇게 바라보는 싹은 누구한테 배웠지? 짜증이 머리 끝까지 났지만 참아보게 됐다.​ ​ ​ ​ ​ ​"저는 24세, 킴요쥬입니다. 제가 많이 불편한 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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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나면 잠깐 나가기도 하고. 눈치 없는 거냐, 아니면 눈치 없는 척 하느냐.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면 이제 방을 나가야지라고 나가야 상식 아니냐고 중얼거리지만 순간적으로 주먹이 나올 뻔했다. 그래, 내가 참겠다. 쟤는 연예인이야. 세계인이 나쁘지 않은 유명한 대배우라고. 조금이라도 나를 잘못 대하면 윤기 선배님과의 인연도 끝날 게 뻔하니까. 이 집 피스를 속으로 조라고 외칠 수밖에 없었다. 참아야 하는 것이다.아니, 그렇게 말하면 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이해할 수가 없어. 댁의 자식, 아까부터 뭐야? 저 같은 반 친구세요? 예를 들어 그쪽 나이가요? "​"25세.""원래 초소리 본 사람에게도 반이 스토리 하는 편인가? "" 그렇지 않지만."​ ​ ​ ​ ​ 예의 없는 사람의 병실에 쳐들어온 사람에게는 예의도 아무것도 지키지 않고 하고 이수 트리 하지만 표정만 무표정 1뿐이지의 중심 정으로는 웃고 있는 것이 뻔했다. 확실히 요즘 내 반응이 관심이니까. 아니 오 누리는 제멋대로 들어 있는지 그쪽이 카쟈은 볼 쓰고 친절하게 문을 열어 주면 기분대로 들어가1번 없었던 것일까. 쓸데없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어.나는 그가 잠시 동안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큰 소리로 꼬르륵 소리가 났다. 아까 낮에 나는 분명히 섭취를 하고 와서 절대 배가 고플 리가 없었으니까, 그 소리의 주인은 박지민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승리자의 미소를 지었다. 너 배고프구나.뭐라도 먹어요? "싫어" "지금 꼬르륵 소리를 내면서 싫다니 뭐가 싫어. '배고파도 이 스토리에서도 넌 무슨 상관이야, 댁 솔직히 이 스토리로. 내 팬이면서 윤기 형 인맥을 핑계로 간호해준다고 했지? 다 알아.아는 거 알아. 존 이스토리 결국 못참고 미치광이라는 단어를 뱉고 이 스토리를 했다. 이 이야기와도, "キャ"하고 놀란 채로 입을 막자, 그 또한 당황했는지, 돌연 얌전해졌다. 지금 있는 이 스토리에 당황해서 사과를 했고, 아니, 그래서 제 이 스토리는 박지민 씨가 오해를 해도 큰 오해를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아파하셨을 텐데, 욕 한 것은 미안한다..!과 이스 트리와 함께 90도 굽히고 사과했을까. 그러나 그는 오히려 1비틀비틀부는 이스토리울했다.​ ​ ​ ​ ​" 알겟우니캉 1비틀비틀 부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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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그런 일로 상처받지 않아. "​​​​​... 뭐야, 쿨한 거 아니면 괜찮은 척 하는 거야 같이 화낼 줄 알았는데 의외의 모습을 보인 박지민 때문에 혼란이 생겼다. 다만 연예인들이 욕에 민감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아니면 더 심한 욕을 먹고 와서 지금 내 스토리에 익숙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다. '역시 어린 과인이 데뷔한 사람이었으니까...'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지 않았다.■우선 섭취시키는 것은 성공했다. 어젯밤부터 끼니를 거르고 있었다는데, 뭐 그동안 큰 충격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못 먹고 있었다. 아무도 만나지 않았다니까. 또 윤기 선배님도요. 아무리 가망이 없다고 해도 그를 보면 볼수록 안타까울 뿐입니다. 배우라면 표정 연기가 생명이지만 이번 파문으로 목숨을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일 테니까.그래도 좋았던 것은 최근에는 섭취라도 하는 것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윤기 선배님이 좋아해 주셨네. 아니, 좋아해주면 좋겠어. 선배도 한때 박지민의 글재주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을 텐데.그 과의 그 과 당신. "응?" "윤기 형과는 언제부터 알고 지냈어?" 갑작스러운 질문에 조금 당황한 면이 있었지만 침착하게 그의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 윤기 선배와는 같은 대학에서 만났어요. 그러다 친국끼리, 미팅 등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저와 선배가 이상한 소개팅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서로 눈치를 보다가 푹 빠져서 친해진 경우다. チョン스토리란, 드물게 친해진 경우야. 다만 미팅을 하면 같이 과인이 오는 순간 그 다음 커플이 된다는 건데, 과인이란 선배는 그냥 그 상황에서 벗어나 과인으로 오는 게 목적입니다. 그런 대등한 성격 덕분에 최근까지 친분을 유지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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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래 당신 본인, 윤기 씨가 본인과도 재미없다. 인생이 재미없는 걸 어쩌라고. 그럼 이건 왜 한다고 했나. "재미없는 사람은 싫지만, 그렇지 않아도 병실이라 지루해 죽겠다"며 재미있는 사람이 좋단다. 그거 정말 미안하게 됐네요. 주변의 friend들이 가끔 박지민 이야기를 할 때가 있어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지만, 성격이 좋다. 성격이 좋다 등 본인은 이렇게 말했다. 그 말을 소견하고 그 아이를 바라보면 도대체 그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그런 성격을 어떻게 숨겼을까 싶을 정도다.그는 밥을 다 먹었는지 내게 살며시 접시를 내밀었다. 어쩌란 말인가 하고 물끄러미 쳐다보니 바로 치워 달라고 한다. 아니, 어느 쪽도 없고 다리가 없어요? 어이없어 내가 왜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그쪽은 손이 없어요?발이 없어요? ""둘 다 있는데."""그럼 그쪽이 치워야겠죠. ""내가 본인이라면 사람이 몰리는 거야."" 윤기 형은 이런 말 안 해도 척척 해줬는데 너는 왜 이렇게 말이 많아?"하고 조바심이 나는 투로 말해 왔다. 야, 네가 그동안 윤기 선배를 잘 다루면서 살집이 나쁜 사람을 더 뺐구나. 그래서 선배는 매니저고, 나는 그냥 말 friend가 되어주는 사람으로 왔대. 왠지 가족부처럼 시키는 대로 하는 것 같았다. 내 목적은 이게 아니었는데.​​​​" ... 내주세요, 놔둬요. 내가 언젠가 그 녀석에게 복수하겠다. 몸만 할 수 있는 대로 해봐. 하아하아 하아하아 하면서 그는 먹은 그릇을 반납하러 갔을까. 머나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왠지 익숙해 보였다. 실제로 어디서 만난 사이는 아닌 것 같지만 보는 순간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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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 자세히 보니까 김태형이잖아 미쳤어. 왜 익숙한 줄 알았어. 그동안 덕질을 하면서 내 눈에 김태현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는 간호사에게 뭔가 묻듯 내용과는 한 걸음 더 나아가지만 곧 다가가 사인이라도 받고 싶었지만 괜히 사생 취급받기 싫어서 참기로 했다. 근데 실물로도 봐서 만족해 난. 화면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더 잘생겨 보였다.흐릿하던 느낌이 태현을 보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졌는지 금방 기분이 좋아진 듯했다. 접시를 돌려주고 다시 박지민의 병실로 들어가려고 발걸음을 옮겼지만 곧 그 병실로 들어가는 김태현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사람 알고 지내는 사이인가? 그러면 내가 엿들으면 안 될 것 같은데? 그걸 알면서도 문 바로 옆에서 그들이 얘기한 과인을 빼내는 걸 엿들었다.내 허락 없이는 못 들어오게 해 달라고 했는데. 뭐 약간의 거짓말 내용으로 들어갔네. 몸은요즘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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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병문안을 올 만큼 우리 사이가 좋은 건 아니야. ""난 옛날 정소견 썼는데, 너 없어." ""너의 스토리 상대하고 싶지 않으니까 꺼져. "그 과인이 쓴 글에 과인이 온 게 다 거짓 스토리는 아니었던 것 같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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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 표정", "......"금방 나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 표정도 당신에게 꽤 잘 어울린다, 라고 미소짓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서랍 위에 놓여 있던 거울을 지민에게 건네준 담장 밖으로 나가는 그였다. 다행히도 나오는 타이밍에 숨어 있었던 탓인지 나를 놓쳐 버린 것 같았다. 후, 아니 저 두사람은 또 사이가 나쁘지 않아? 대화를 다시 한 번 더럽게 살벌하게 하네. 태형이 형도 확실히 방송에서 현실과는 다르구나.한숨이 나올 무렵, 병실 안에서 쨍쨍 소리가 나. 황급히 안으로 들어서자 바닥 밑에는 거울 파편이 널려 있었다. 그때서야 알았다. 박지민은 자신을 거울로 한번 보고 던진 것이라는 걸. "괜찮아요, 지민 씨? 깜짝 놀라서 죽는 줄 알았어. "...나가" "뭘 나가요! 나가도 이것들은 치우고 갈테니까 그렇게 생각하세요. 표준 나가라고. 거기만요? 저도 그래요. 결국 참고 있었다는 느낌이 들어 말했다.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도대체 왜 걱정하는 사람은 의견도 없이 지민 씨 말대로 하려는 거죠? 항상 나를 하루종일 나는 그곳에 해줄수 있는 양보는 해줬던거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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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일현이한테는 스토리 하지마. '...' 누가... 나를 찾아온 것도, 내가 거울을 깬 것도. 윤기 선배한테는 비밀로 해 달라는 지민이한테 고개를 끄덕이고 잠시 후.왠지 내가 말한 스토리를 듣고 나쁘지 않고 조용해진 그였다. 얌전히 앉아 있을 때 얼른 치우려고 급하게 다 치웠는데 괜히 그가 괜한 생각을 할 때가 있을까봐 옆에 있는 쓰레기통이 아니라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렸다. 그리고 옆 자판기에서 소음료수를 뺐다. 물론 제가 괜찮은 망고 맛으로 소심한 나의 복수라고나 할까. 둘을 빼고 병실 안으로 들어가 그에게 무사함을 건넸다.자, 하나 맛없게 먹어라. 안 먹어. 아~ 좀, 느낌이 좋을 때는 단 게 제일인 줄 몰라요? "......망고 맛이 나쁘지 않다는데, 짜증이 나지 않는다.하고 중얼거리면서도 받을 것은 받는 지민이었다. 나쁘지 않다 해도 지금 막 쉬고 있겠지 나쁘지 않을 것이라며 의자에 앉아 잡음료수를 마시는데 그는 내 손을 한번 보고 혀를 찼다.너는 어느 손에 감각도 없어? 손에 피가 나쁘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네?" 네 손에 피를 상하게 하지 말라구요, 손가락으로 그가 가르쳐줘서 나쁘지 않다는 걸 알았어요. 아까 깨진 거울 조각을 급하게 치우다가 다친 걸. 이건 좀 바보 같지만 왜 내 손의 상처를 모르겠어.뭐, 다칠 수도 있죠.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다친 적이 많아서 이런 건 별거 아닌데. 약이 나쁘지 않게 발라라. "미쳤어, 지금 나를 걱정해 주는 거예요? 오늘 하루 종일 그에게 괴롭힘을 당해서인지 약이 나쁘지 않았고, 발라는 그 스토리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다. 장난스럽고 나쁘지도 않은데 걱정해주느냐고 묻자 그는 내가 너를 왜 걱정해야 하느냐고 대답하는 그였다. 자식 창피해는 박지민이 나에게 약을 발라 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장난을 치던 무렵 선배가 병실에 들어와서. 시간이 벌써 6시가 된 것을 느꼈다. 가방을 가져가려는데 얘기 좀 하자고 해서 근처 카페에서 다투지 않고 자기로 했어요. 그런데 너무 많아서 많은 곳 중에 카페가 아니면 안 되는 건가요?커피가 먹고 싶어서요.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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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첫날에 나가 본 소감은요. 선배 신세진 연예인인데 욕하면 안 되지? 마누라 sound니까 용서해 줄게. 쟤가 뭐 자주 놈이 아닌 것 같은데요. 오한시의 하루 성격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하고 선배에게 호소했더니 예상했던 반응이었는지 피식 웃는다. 아니면 진짜 웃겨서 웃었던 거야? 아무튼 솔직히 짜증보다 걱정이 벌써 나왔어. 오항시 그 사람이 스토리도 스토리도 싸우지도 않을 것 같은데, 나중에 만난다고 해도 사람 성격이 바로 바뀌는 것도 아니고. 오항 유시 종자 같은 1을 반복되지 않는지 걱정했다.​ 선배를 존경하게 될수록 나는 불과 하루가 욕이 바가지에 선배는 그를 매니저에게 1 하면서 배도 나오지 않나요?최근까지 박지민의 곁을 지켜주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선배는 화낸 적도 없어? 나만 이상한 사람인가봐. ""저녀석에 대해서 쥐뿔도 모르고 봤으니 화가 날 만도 하잖아. 정말 주먹이 안 나와서 다행이야. "그런데 쟤가 표현하는 비결을 몰라서, 나쁜 스토리를 토해, 가망이 없게 나와. 속으로는 나쁜 아이가 아니다. 아까 네 가장이 이미 나가고 내가 말했지. 네 손을 다쳤으니 집에 가서 치료나 하라고. 그의 스토리에 깜짝 놀랐다 아니, 그 사람이 말했다고? 아무런 의견도 못했는데 무작정 스토리에 반항한 사람이 막상 그런 스토리를 했다니. 왜 난감해? 음, 그런 줄도 모르고 욕했잖아. "그러니까 이제 그 친구 좀 부탁하네. "너도 아는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 초등학교 저학년 때 데뷔하고 사회인이 되기 시작한 아이니까 학교에 다닐 시간도 없고, 잠깐, 혼자가 되고 싶을 정도로 다녔었대. 부모님한테도 별로 사랑받지 못했던 얘기고. 그 애가 자기 스토리를 싫어하는데 어느 정도는 네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실은 나도 조금 눈치채고 있었다. 인터넷 같은 곳이나 TV를 보면 그녀가 어릴 때부터 나왔던 드라마 속의 한 장면이 나오긴 했으니까. 당연히 아역배우로 데뷔한 아이인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그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으니 sound의 한구석이 답답하더라구. 공연히 상처가 많은 사람에게 막대한 것이 아닐까 싶다. 원래는 선배에게 그를 보는 것에 대해 생각하려고 했지만 박지민의 과거를 알게 된 이상 그만둔다는 스토리도 할 수 없다.​ ​ ​ ​ ​ ​"그런데 뭐 1번 없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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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일현한테는 말하지 마. '...' 누가... 나를 찾아온 것도, 내가 거울을 깬 것도. ""왜 대답이 없어?"""응?"아니, 자기랑 말싸움 같은 거 하지 않았군. "그렇다면 다행이야. 아까 불안한 눈빛으로 비밀로 해 달라고 얘기하던 박지민이 떠올랐다. 잘못해서 선배에게 들킬 뻔 했어. 드디어 마지막에 정상 얘기를 해봤는데 잘못 얘기해서 또 비난받을 뻔했어.아무래도 비밀로 해 달라고 한 걸 보면, 말하고 싶지 않은 게 분명하니까 비밀은 지켜줘야지.네가 병문안을 안 올 정도로 사이가 좋다고는 할 수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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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의견서에 왔는데 당신답네. ""너의 스토리 상대하고 싶지 않으니까 꺼져. 그런데 김태현과 박지민은 어떤 관계였기에 서로 물고 물리는 대화를 나쁘지 않게 봤을까. 그리고 TV에서만 보던 김태형을 볼 수 있어서 무조건 나빠져야 하는데 왜 안 좋은지. TV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의 sound톤과 표정을 지어서 그런가.오늘 하루는 잊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하고 빠른 속도로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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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대체로 똥 맹글을 썼다는 이 말)​ ​ 이번 배 TMI​ ​ 1. 태형과 지민은 사이가 좋았던 ​ 2. 여주가 망고를 괜찮은 것은 쟈카이 망고 쵸도룬 것이다 ​ 3. 지민은 안 그런 척 윤기를 두려워하는 일이다.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방탄빙의/퇴폐/아련한 빙의/방탄소년단/방탄빙의/민윤기 빙의/박지민 빙의/김태현 빙의/문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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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을 갖기 전에 손질을 부탁합니다.공감하는지 제게 큰 힘이 됩니다.(어떻게든 크게 써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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