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봄날,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을 달래줄 천연 가습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4:15

    봄바람이 불어옵니다.지금쯤은 꽃가루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으로 인해 숨이 막힙니다.역시 꽃샘추위로 감기 환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이런 증상을 완화해 주는 집에서 쉽게 만드는 천연 가습기랍니다.1. 난각 가습기


    >


    계란 껍질에는 탄산 칼슘이 주성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많습니다. 달걀 껍데기에서 물이 조금씩 증발하면서 습도를 적절히 조절합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키친타올을 여러 장 깔아 계란에 물을 채웠습니다. ᄀ란 한쪽에 구멍을 뚫어 안을 깨끗이 비운다.깨끗하게 행진한 후 물로 달걀 껍데기 속을 채운다.㉢ 7~8개 정도 같이 두지 않으면 효과가 많이 높다.2. 솔방울을 이용합니다.소본인 무 아래를 데굴데굴 굴러가는 솔방울도 물을 잘 머금고 쏘는 천연 습도 조절기!!


    >


    ᄀ산에 올라가서 솔방울을 몇 개 주워 모아 깨끗이 씻는다.


    >


    스토리로 되어 있는 솔방울을 물에 담가두면 살아있는 것처럼 오그라든다.마른 솔방울을 습기가 많은 날 여기저기 내버려두면, 물을 머금은 솔방울이 점점 줄어들어 건조한 날엔 마신 물기를 모두 뱉어 쫙 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츠보쿠리를 보면서 정스토리가 신기했습니다.깨끗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이 본인과 우리 가족의 삶의 질을 좌우할 수 있는 소음을 잊지 마세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휴대폰으로 소식 수신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