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추천] 넷플릭스 미드 추천 <Suits> 슈츠

최근에 댁이 빠져버린 미도... 한달 만에 시즌 6 가게 만든 드라마 Suits슈트!!!!(뭔가 korea어로 적으면 어색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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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이트 : https://www.usanetwork.com/suits

사실 내가 늦지 않으므로 현재 시즌 8까지 자신 와서 한국과 1본으로 리메이크된 유명한 미드입니다.(넷플릭스에는 현재 시즌 7까지 지원(울음)  빨리 업데이트 해주세요.넷플!!) 을 보면서 느낀건데 유명하잖아재밌으니까!

뉴욕의 대형 로펌 피어슨 하드맨의 파트 변호사 하비스펙터는 신입 assistant 변호사를 고용하기 위해 면접을 본다. 하버드 출신 변호사만 뽑는 면접에 우연히 고졸이지만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 천재 마이크로스가 허락하면서 벌어지는 일화를 다룬다.줄거리부터 흥미진진하게 마이크로스가 가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그런게 천재야!!! 자신의 재능이다 ! ! ! ! 그런 거 보여주는데 재밌어. 하비 스펙터와 대립하고 돕고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 가짜의 변호사란 사실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 등 유 젬 포인트(시즌 4만큼 살며시 루즈가 되지만 이것만 버티면 다시 유지에무에서..개인적 소견)-주요 출연자

솔직히 취미 스펙터에 빠져서 이 드라마를 봐도 과언이 아니다. w 양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드라마제목이 'suits'인 이유가 이사람때문이라고 생각해매번 하비가 어떤 것을 입는지 보는 게 즐겁다는 캐릭터를 연기한 가브리엘 맥트는 "슈츠 전까지 난 주목받지 못했는데 이 드라마로 유명해졌다"고 한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 그것 또한...드라마를 보면 푹 빠질 수밖에 없다.취미 스펙터라는 캐릭터 자체도 매력이다!

확충 다른 주인공 마이크 로스!자신의 기억력이 picture하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존감..b) 초반에 그 천재성만 믿고 미숙한 모습을 보이죠. 현실과 부닥쳐서... 하비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성장해 진짜 변호사보다 더 멋진 변호사가 된다.유치하고 뻔한 야기처럼 보 1수 있지만 실제로 보면 전혀 그런 일은 당신.문득 소견해서 쓰는 고등학생 시절을 회상하는 신이 있었는데... 원래 얼굴에 이상한 빡빡머리+헤드셋+푸드티엄리 미국 고등학생이 다르다고 하는데 댁이었습니다. 아역을 사주려고 해서 무척 중요한 장면이었는데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최고 애증의 캐릭터는 싫어,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좋았어.무한반복 솔직히 이해못하는 말을 많이해...루이스는 하비와 제시카에게 인정받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 모습이 귀여울때도 많지만 그건 인정욕구가 강해서 뭐라고 인간이란 말인가? 웃음 너무 어려운 캐릭터.이 드라마에서 루이스를 다룰 수 있는 건 하비의 비서도 과인밖에 없는 것 같다. 나 중 하나인 요즘 보고 있는 시즌에서 다행스럽게 루이스는 괜찮은 상태지만... 부디 오래가기를...!!

Suits의 나의 최 아이 캐릭터 도나 폴슨 하비의 비서에게 모든 1을 완벽하게 해서 누구나 탐을 내는 사람도 나였다면 취업의 고민은 않겠지. 드라마에서도 도나는 거의 다 아는 캐릭터 중 누군가가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면 도나는 'I'm Donna' 한마디로 설명해요. "멋져보이고 멋진 언니"

피어슨 하드맨의 그 피어슨! 로펌의 저입니다. 파트 댁의 제시카 피어슨입니다.매우 자상하고 카리스마 그 자체다.드라마 속에도 흑인 여성이 대형 로펌인 네입니다. 파트댁이 되는 게 쉽지 않으면 나쁘지 않아. 하지만 제시카를 보면 알 수 있어.이 언니도 멋있었어...본인의 법률 사무소를 지키기 위해서 취미와 부딪치지만 중심에 취미를 편 드는 주요 캐릭터는 이 5명 정도.그밖에 조연들도 모두 매력이 있다:)

https://m.youtube.com/watch?v=85z53bAebsI

Suits를 보르 카이이에키카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즌 1트레일러 아직 나도 적은 드라마입니다만.... Netflix에 더 이상 보지만 않는다면 시작하기 쉬운 드라마라고 소견하고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