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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드라이버플러스, 벨로다인 라이더 센서 탑재한 자율주행 도로 청소 차량 양산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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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다인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아이드라이버 플러스(Idriverplus)에 3년간 '팩(Puck+)' 센서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아이 드라이버 플러스는, 도로 청소차, 승용차, 물류 차량을 포함한 상용 자율주행차의 양산에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안전성과 인지능력 확보를 위해 팩 센서를 2대씩 탑재한 워크시아오바이(WOXIAOBAI)로 불리는 무인전기도로 청소차 수천 대를 올해 중국에서 운행하는 것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아이드라이버플러스의 이 차량들은 중국 내 콜로자민 바이러스 퇴치 노력의 일환으로 병원 주변 땅을 청소하고 소독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공원과 도로에서 운행을 위한 SAE(미크자동차기술자협회) 기준 레벨4의 자율주행차와 자율주차(AVP) 및 고속도로 팔로업(HWP)을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등 2가지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워비다(WOBIDA) 제품은 물류업계에 자율주행기술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나은 최종 단계 배송 경험을 공급한다. 아이 드라이버 플러스는 드라이버가 없는 차를 양산해, 그러한 차를 1대 000대 주문을 받은 중국 최초의 중소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중국의 선도적 연구 중 대학인 칭화대(Tsinghua University) 출신들이 설립했다. 장대자오 아이드라이버플러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벨로다인센서 라입니다. 품질이 뛰어나며 자기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선택했습니다"이라며"우리는 첨단 성능을 공급하는 베로다잉의 '라이더'을 통해서 성공적인 경험을 갖게 됐다. 벨로다인과 협력하면 우리의 상용 자율주행차 대량생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웨웬(Wei Weng) 벨로다인라이더 아시아 전무이사는 "아이 드라이버플러스는 드라이버가 없는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유능한 기술팀을 갖고 있다"며 "그 회사의 자율주행차는 벨로다인러입니다. 센서가 그런 차량의 양산과 생산 확대 요건을 충족하는 것을 입증한다. 우리는 중국 시장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고, 아이 드라이버 플러스 같은 회사와 협력해 자율주행차를 성공적으로 배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벨로다인의 팩 센서는 안전한 운행과 신뢰할 수 있는 운영에 필요한 물체를 실시간으로 인지해 풍부한 컴퓨터 데이터와 공간 감지 능력을 공급한다. 포크는 하나에 00미터의 범위를 감지하는 작은 압축식 소형 라입니다 센서입니다.이 센서는 신뢰할 수 있고 전력 효율적이며 주변을 감지하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의 저속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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